7월 24일 한여름의 감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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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4 14:06 조회71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감찰댁 사랑뜰 관리지기 입니다.
요즘 왜 이렇게 더운지~~~ 더워도 더워도 이렇게 더운지~~~~
서울에서 관리지기 친구부부와 딸래미가 놀러 왔습니다.
딱히 더운 여름 집에서 할일도 없고 에어컨 밑에서 서로의 얼굴만 쳐다 보는것도 그만하고 싶고해서
먹을거리 싸들고 감찰댁 사랑뜰로 향했습니다. 친구 부부에게 감찰댁 사랑뜰의 고즈넉한 힐링도 시켜주고
저도 마음의 힐링을 위하여 하룻밤 오랫만에 묵기로 했지요.....
올 여름 정말 더운것 같습니다. 왠만한 동남아는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요....
감찰댁 넓은 마당도 이 무더위에는 장사 없습니다....ㅎㅎㅎㅎ 더워요~~~
그러나 아주 차가운 지하수 물로 샤워들을 하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대청마루 위에 몸을 눕히니 신선 놀음이 따로 없었습니다.
풀벌레 소리 들으며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오랫만에 친구와 이런저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새벽 2시 넘어서
잠이 들었네요~~~
아침 7시 몇시간 잠을 못잔것 같지만 짹짹짹 새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몇시간 못잤어도 상쾌합니다.... 사진도 찍어보고 풀을 밟으며 산책도 해봅니다~~~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인것 같습니다. 좋네요~~~ 툇마루에 앉아서 30분정도 멍도 때려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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